그냥 살래? 지구할래? 지구도 구하고 나도 구하는 유쾌한 그린 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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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다] 스물 아홉 번째 이야기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 - 놓치면 아까운 프로그램 추천 - 개막작이 던진 질문 <AI 토크 : 종말과 낙관> - 반려동물이 주인공인 상영회 <지구WE 펫밀리 축제> - 100% 관객 맞춤형 상영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IN>
이것만은 알아야 할 ESG 이슈 - 서산 가로림만 잘피숲에서 발견한 ESG
함께하지구! - 내추럴뷰티크리에이터 8기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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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언제나 뜨거운 달이었어.
이맘때가 되면 미디어에서는 87년 6월 항쟁을 회상하며 민주주의 열망으로 뜨거웠던 청춘에 대해 이야기했지.
"1년에 절반 이상이 폭염 영향권"
21세기에 접어든 지 어느덧 20년. 이제 미디어에서는 본격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되면 폭염과 재앙을 말해. 기상청은 6월 1일부터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도입하여 생존형 기상정보 서비스를 시작했어.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찬 여름이 아닌, 진짜 뜨거운 여름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막을 올려. 지난 23년간 우리는 지구를 위해 카메라를 들었어. 전 세계 31개국 121편의 카메라의 담긴 이야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지. 지구하는 독자들, 이번 6월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와 함께 뜨겁고 치열하게 건너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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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 영화만 보기 아쉽잖아요? 놓치면 아쉬운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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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이 던지는 올해의 질문
기후위기와 AI의 시대, 여러분은 낙관론자인가요?
비관론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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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막작은 <AI :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 샘 알트먼, 데미스 허사비스 등 AI 기술을 이끄는 주요 인물들을 직접 만나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야. "AI가 지구를 구할까, 아니면 위기를 가속화할까" 개막 하루 뒤, 이 질문을 이어갈 특별한 무비 토크가 열려. 개막작을 포함해 하루 두 편의 영화와 두 번의 깊은 대화.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묵직하게 남은 질문들에 대한 우리 각자의 답을 찾아보길💚
👍<AI 토크 : 종말과 낙관>
- 일시 : 2026년 6월 6일(토) 오후 1시~
- 장소 : KT&G 상상마당 시네마
- 세부 일정
- 오후 1시 : <보이지 않는 설계자> + 감독과의 대화
- 오후 4시 : <AI :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 + AI 전문가와의 대화
📌사전 신청자 중 추첨 통해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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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길 데 찾지 마세요, 같이 오세요 반려동물이 주인공인 상영회! ✨지구WE 펫밀리 축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야외 상영회인 '반려동물 상영회'가 올해는 '지구WE 펫밀리 축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야. 기다려 대회, 노즈워크, 장기자랑이 펼쳐지는 '마이펫 올림픽'부터 에코펫프렌즈 박성광과 유엄빠와 함께하는 펫밀리 토크 그리고 상영작인 '길 위의 뭉치'의 오성윤 감독과 박철민 배우의 무대인사도 기다리고 있으니, 펫밀리라면 무조건 와야겠지?😘
참가비는 전액 무료! 아직 신청 안했다면? 👇(주변 펫밀리에게도 소문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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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장소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100% 관객 맞춤형 영화 상영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서울국제환경영화제IN은 더 많은 지역과 공동체가 환경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상영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야.
책방, 문화센터, 성당 등 어디든 상영 장소를 확보한 20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어. 현재 신청자가10,000명 돌파했다는 사실! 아직 늦지 않았어. 폐막 하루 전까지도 원한다면 찾아갈테니 서울국제환경영화제IN의 문을 두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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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농부들이 심은 작은 숲 -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서 발견한 ESG -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을 비롯해 현지 어촌계, 한국수산자원공단 그리고 환경재단 활동가들이 모였어. 이들 손에는 작은 풀 뭉치가 들려 있었는데, 낯선 이 식물의 이름은 잘피. 얼핏 해조류처럼 보이지만 잘피는 바닷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해양식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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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피숲, 바다가 품은 탄소 저장고
잘피가 군락을 이루면 바다숲이 되고, 그곳은 작은 해양 생물의 보금자리가 돼. 잘피숲은 물속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연안 생태계의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뛰어난 탄소 흡수 능력을 지니고 있지. IPCC와 UN이 잘피와 염생식물 같은 해양식물을 활용한 불루카본을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야.
잘피 10,000주가 그려갈 바다의 미래 이번 식재 활동으로 서산 바다에 뿌리내린 잘피는 10,000주. 지난 5월 두 차례 성상조사를 거친 결과, 현재까지 생존율은 평균 97%. 우리나라는 갯벌과 연안 습지 등 블루카본 잠재력이 큰 해안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지만 연안 개발, 수질오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잘피숲 면적은 점점 줄고 있어. 잘피숲이 줄어든다는 것은 단순히 바닷속 식물 하나가 사라지는 일이 아니야. 바다는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다숲의 감소는 그만큼 바다가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는 힘이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따라서 잘피를 심어 바다숲을 만드는 일은 자연의 힘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여정이야.
* 블루카본 - 갯벌, 염습지, 잘피숲 같은 해양 연안 생태계가 흡수, 저장하는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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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새 질문 - 무엇을 회복시켰는가
이제 기업은 '얼마나 줄였는가'를 넘어 '무엇을 회복시켰는가'라는 질문에 직면해 있어. 생태계를 보전하고 복원하는 일이 중요한 기후위기 대응 의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지.
이번 코오롱인더스트리-한국수산자원공단-환경재단이 협력한 바다숲 조성 프로젝트는 기업 ESG가 생물다양성, 블루카본, 지역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야.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처럼 바다에 잘피를 심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 -
나무가 육지에 숲을 만들듯, 지금 잘피는 바다에서 숲을 이뤄가고 있어. 환경재단은 앞으로도 기업,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바다숲 조성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야. 바다의 농부가 되어 모를 심는 마음으로 한 포기 한 포기 심은 잘피가 다음 계절에는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그 변화의 과정을 함께 지켜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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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크리에이터는 많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뷰티크리에이터는요?
LG생활건강과 환경재단이 내추럴뷰티크리에이터 8기를 모집합니다. 뷰티와 환경, 콘텐츠 제작부터 AI 편집·브랜드 협업 실무까지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모집기간 : 2026년 6월 1일(월)~28일(일)
-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분 -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뷰티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누구나
- 최종 우수자 대상 '상은언니' 멘토 SNS 채널 출연 기회 제공 - 파트너 멘토 강사진의 밀착 멘토링 - 뷰티·환경·콘텐츠 제작 전문 교육 전액 무료 제공
- 내추럴뷰티크리에이터 1~7기 졸업생과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
- LG생활건강 브랜드 제품 지원
- lghnhnbc.kr 접속 후 신청서 작성 및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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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는 독자 여러분, 오늘 이야기 어땠어?
🙂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추천하고 싶은 지구템, 제안하고 싶은 환경 캠페인, 함께 하고 싶은 기후 행동, 모두 환영하니까 의견 보내줘!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픈 독자 여러분 우리, 쭉 함께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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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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