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래? 지구할래? 지구도 구하고 나도 구하는 요즘 사람들의 유쾌한 그린 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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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다] 열아홉 번째 이야기
이것만은 알아야 할 ESG 이슈
- 공짜 탄소는 끝났다, 탄소 비용을 전환의 기회로 - 쓰레기 원정과 영수증에 찍히는 컵값 - 진짜 친환경 맞아? 디지털 제품 여권으로 진실 추적
지구하는 파트너 - 2026 환경재단 사용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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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는 독자들 그린뉴이어😉 2026년 첫 레터인 만큼 밝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연초부터 들려온 뉴스에 마음이 무거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한 데 이어 유엔 산하기구를 모조리 탈퇴했어. 기후, 인권, 평화 같은 전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공들여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규범이 크게 흔들리고 있지.
세계 2위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의 행보는 깊은 무력감을 안겨줘. 하지만 거대한 힘의 폭주를 막아낸 건 언제나 보통 사람들의 단단한 상식이었어. 거대 권력이 기후 약속을 저버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은 탄소 체제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스스로 구축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올해 조금 다른 새해 계획을 제안하려고 해.
"올해 나는 무엇을 하지 않을까?"
채우기보다는 비우고, 더하기 보다는 빼기 더 많이, 더 빨리, 더 편해지려는 관성에서 독립해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 10년 전, 먼 미래의 기술로만 보였던 재생에너지가 이제는 지구를 구할 강력한 상식이 된 것처럼, 유별난 거절들이 모여 탄소로부터 자유로운 우리만의 시스템을 만들게 될거야. 2026년은 이 거대한 담론의 파도 속에서 우리만의 맑고 깨끗한 삶의 동력을 지켜내는 한 해가 되길. 올해도 함께 💚지구하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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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탄소는 끝났다, 탄소 비용을 전환의 기회로 2026년부터는 '탄소 감축 = 재무 성과'라는 공식이 새로운 상식이 될 전망이야. 제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에서 772개 기업에 총 23억6299만 톤의 배출권이 사전 할당됐어(총 배출허용총량 약 24.9억 톤). 돈을 내고 탄소를 배출해야 하는 유상할당 비중은 발전 부문 2030년까지 50%, 산업·건물 등 발전 외 일부 업종은 올해부터 15%까지 확대돼. 톤당 8,000~9,000원대에 머물며 국제 수준에 비해 턱없이 낮았던 배출권 가격을 정상화시켜 재생에너지 전환을 유도하기 위함이지. 하지만 채찍만 있는 것은 아니야. 정부는 기후대응 예산을 19.2조 원으로 늘리고,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에 약 6,48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야. 탄소 비용을 단순 손실로 여기기보다 정부 지원을 활용해 에너지 구조를 혁신하는 전략적 투자의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
# 쓰레기 원정과 영수증에 찍히는 컵값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서울의 쓰레기는 충청, 강원 등 지방의 민간 소각시설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처지가 되었어. 발생지 처리 원칙이 무너진 자리엔 쓰레기 운반비와 소각 비용이라는 청구서만 남았지.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30%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어. 대표적으로 테이크아웃 컵값을 영수증에 별도 표시하는 '컵 따로 계산제'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것. 음료 가격에 숨어있던 플라스틱 폐기물의 비용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거지. 공짜 쓰레기는 존재할 수 없고, 비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폐기물 자체를 줄이고 재사용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 폐기물 감축과 재사용은 이제 기업 ESG 경영의 필수 과제이자, 소비자에게는 가장 현명한 소비생활이 되고 있어.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디지털 제품 여권(DPP)'는 제품의 탄생부터 폐기까지, 모든 환경 데이터를 디지털로 기록하는 제도로, 전 세계 공급망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재정의하는 계기가 될 거야. 배터리, 전자제품, 섬유·패션 등 우선 품목부터 적용되며, 2027년부터 의무화될 예정. 기업에게는 제품의 재료 구성, 원산지, 탄소 발자국, 재활용 가능성 등 전방위적 데이터 제공 의무가 발생하지. 소비자는 QR 코드 스캔만으로 내가 구매한 제품의 숨겨진 '친환경 진실'을 추적할 수 있어. 2027년 의무화를 앞두고, EU 수출 기업은 올해 안에 공급망 데이터 체계를 완성해야 글로벌 요구와 규제에 맞출 수 있지. 기업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친환경 설계 능력은 곧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 지표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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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는 파트너 - 2026 환경재단 활용 가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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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SG 어떡하지? 고민 많은 실무자부터 탄소중립 라이프를 꿈꾸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환경재단 사용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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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직원 봉사활동, 신박한 거 없을까?
A. 나무 심기, 탐조 및 조류 보호, 도심과 해양에서의 플로깅 등 환경재단에는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있어. 탄소저감부터 생물다양성 보전, 해양 정화까지 취향껏 골라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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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활동의 스테디셀러! '꿀숲벌숲' 캠페인
꿒숲벌숲 캠페인은 흔한 나무 심기가 아니야. 벌의 생존을 도와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이지. 환경재단에서는 벌의 먹이가 되는 꽃과 나무인 밀원수를 심어서 도심 속에
벌의 서식지를 만들고 있어. 지난해는 11개 기업의 임직원들과 함께했지.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 무엇을 할지 고민된다면 꿀숲벌숲 캠페인의 문을 두드려보길!
이번 기회에 나도 탐조인으로 거듭나볼까? '새새각각' 캠페인 어쩌다 참여한 봉사활동이 평생 취미가 된다면? 새새각각 캠페인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겨울 철새를 위한 먹이주기, 탐조,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지.
새새각각 캠페인을 통해 멸종위기 조류를 보호하고, 탐조라는 새로운 취미도 발견해보는 것도 추천해!
취향껏 떠나는 일일 플로깅 여행 '지구쓰담' 캠페인
여름엔 바다로, 가을엔 산으로. 지구쓰담 캠페인은 도심, 산, 해안 등 쓰레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플로깅으로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 정화 활동이야. 동료들,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지구를 닦아내는 뿌듯함도 느끼고, 환경 개선 효과도 직접 확인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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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SG 공시 의무화, '하는 척' 말고 진짜 성과가 필요한데 어떡하지?
A. 데이터로 증명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환경재단의 사업들과 함께해봐. 단순 기부금을 넘어,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거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해양 생태계 보호, 멸종위기 생물 보호, 기후위기 취약층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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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ESG는 끝, 데이터와 사회적 가치로 증명 환경재단은 한화그룹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의 공기질을 개선하고 태양광을 구축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5년 째 이어오고 있어.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 또한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냉난방비와 생필품 지원, 기후위기 취약 가구 주거 지원 등도기업 ESG 활동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들이야.
🌳탄소흡수원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하기ESG 공시에서 탄소만큼 중요해진 '생물다양성'. 환경재단은 맹그로브숲 복원에 이어 바다 식물 '잘피'를 식재하여 탄소흡수원 확보에 나서고 있어. 뿐만 아니라,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쓰담' 프로젝트와 멸종위기 식물을 보호하는 생물다양성 정원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지.
환경재단은 롯데백화점, 코카-콜라, GS리테일, 한화,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글로벌 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어.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지난해 환경재단 활동 보고서에서 확인해봐😘기업의 역량에 재단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더하여 세상에 그린 임팩트를 남길 파트너들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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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ESG, 뭘 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
A. 환경재단은 2012년부터 '어린이 환경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며, 기후위기 속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어린이환경센터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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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의 어린이 환경센터는,
교육 및 학습권 보장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교육와 학습 환경을 제공해요
취약계층 지원 - 저소득층 아이들의 삶을 살피고 환경성 질환 치료비를 지원해요
영그린리더 양성 -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와요
기후과학클래스, 기후수학능력시험,
맑은학교, 소아천식 지원사업, 천연기념물지킴이단까지,
어린이환경센터와 함께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보길 추천해요👍
어린이 환경센터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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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는 안보는 OTT 끊고, 후원 하나
시작하고 싶은데, 뭐 재밌는 거 없을까?
A. 노랑부리저어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캠페인이 있다면 한번 후원해 볼래? 숟가락을 닮은 독특한 부리가 매력인 노랑부리저어새는 개체수가 점점 줄고 있는 멸종위기조류야. 환경재단의 야생조류 보호 캠페인 '새새각각'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치치-칫과 함께 노랑부리저어새 키링 캠페인을 준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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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모양의 부리와 나이테처럼 세월이 담긴 주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된 이 키링에는 멸종위기조류와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어. 2026년 첫 후원은 <새새각각-노랑부리저어새 키링 캠페인>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새새각각」 캠페인은 ✔ 서식지 정화 ✔ 야생조류 충돌 방지 활동 ✔ 먹이 나눔
활동을 통해 멸종위기조류가 우리나라를 찾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후원해주신 분들에게는
🎁 노랑부리저어새 키링 → 캠페인 후원자 전원 증정
🔭 노랑부리저어새 탐조 투어 → 후원자 중 추첨을 통해 15명 선정 *참여 링크는 후원 시 문자로 발송 (참여 신청 기간: ~1/20)* ✨노랑부리저어새 탐조는 1월 25일 진행됩니다✨
노랑부리저어새 탐조 여행은 💚국내 최초 탐조 생태관광 전문 업체인 '에코버드투어'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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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는 독자 여러분, 오늘 이야기 어땠어?
🙂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추천하고 싶은 지구템, 제안하고 싶은 환경 캠페인, 함께 하고 싶은 기후 행동, 모두 환영하니까 의견 보내줘!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픈 독자 여러분 우리, 쭉 함께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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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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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02-2011-4300 팩스 02-725-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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